2019년 싱가포르에서 독자들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이민진 작가가 소설 파친코를 쓰게 된 직접적 계기를 이야기한다.
듣는 순간 왜놈들은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되는 족속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.
소설 파친코의 영문 원본은 ‘History has failed us, but no matter!’라는 구절로 시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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